[공직사회는 국정 최후의 보루] 한국, 위기극복 저력 있어...경제운용 시스템 작동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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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시스템과 경제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공직사회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태극기가 휘날리는 정부세종청사의 전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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