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수위 '한미동맹, 탄핵과 무관하게 끈끈한 관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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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가운데) 의원을 단장으로 한 새누리당 방미 특사단이 지난 5일 마샤 블랙번(왼쪽에서 세 번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동한 모습이다. 왼쪽부터 백승주·안상수 의원, 블랙번 부위원장, 원유철·이혜훈·김세연·윤영석 의원 순이다./원유철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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