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측정도 안한 오염물질 허위 작성··· 39여억원 챙긴 업체 적발
이전
다음
의정부지검 형사 4부는 대기,수질 오염물질을 허위 측정해 측정비와 관리로 39여억원을 챙긴 문모(55) 씨 등 모두 32명이 적발됐다고 밝혔다./사진=검찰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