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선박 건조 맡겨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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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단체교섭 조인식에서 윤문균(오른쪽) 현대삼호중공업 사장과 유영창(왼쪽) 전국금속노조 현대삼호중 노동조합 지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삼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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