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성보험 비과세 축소 생존권 위협'…보험업계 뿔났다
이전
다음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소속 보험대리점 대표와 설계사들이 13일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 앞에서 보험차익 비과세 축소 정책을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보험대리점협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