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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관련 주민설명회를 위해 경북 성주군청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가 주민들이 던진 계란과 물병을 맞아 옷이 얼룩져 있다. 뒤편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지난 7월 18일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에서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사와 경찰이 지난 7월 15일 발생한 황교안 대통령 직무대행(당시 국무총리)이 탄 차량의 교통사고 현장 검증을 하고 있다. 좌측 차량이 뺑소니를 주장하는 이씨의 차량, 우측은 황교안 대행이 탑승했던 차량./사진=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