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SNS, ‘나’라는 상품의 진열대는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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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석 행복한아이연구소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다른 사람이 SNS에 올린 글과 사진, 동영상을 보며 공감하고 감정을 표현하지만, 이는 ‘날 것 그대로의’ 소통은 아닐 수 있다고 조언한다. /다음tv팟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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