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속살, 북촌]느림 그리고 비움…여보게, 좀 쉬었다 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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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5경과 6경은 한 곳이다. 가회동 골목길인 이 곳은 골목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과 아래에서 올려보는 풍경, 두 가지 경치를 포괄하고 있다.
창덕궁 전경이 보이는 북촌문화센터 앞의 언덕길에서는 돌담 안쪽에 있는 궁궐들의 지붕과 처마가 한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이 곳은 북촌1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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