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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48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인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은 자동차 전장 부품 세계 시장 점유율 2위 업체다. 하만 연구원들이 전장 부품을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과 하만의 전장 부품을 소개하는 광고 이미지.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와 하만(Harman)의 미디어 브리핑에서 손영권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 사장(왼쪽), 디네쉬 팔리월 하만 CEO(가운데), 박종환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부사장이 손을 맞잡고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수원 디지털시티 내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삼성전자 임직원 휴게공간과 C랩 모습.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사내 창의 아이디어 육성 프로그램인 C랩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