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최순실 공판 앞두고 방청권 추첨...'나라 망친 장본인 얼굴보자' 한파속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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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씨 공판에 앞서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별관 제1호 법정 앞에서 시민들이 방청권을 신청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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