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면세점 선정 ‘희비’ 엇갈려…롯데·현대·신세계는 ‘웃고’ SK·신라는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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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차 시내 면세점 특허 심사에서 탈락했던 롯데가 17일 결과가 발표된 3차 면세점 대전에서 부활했다. 반면 동반 탈락했던 SK는 이번에도 고배를 마셨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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