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경기장 공정률 90%…남은 과제는 '최순실 그림자 걷어내기'
이전
다음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의 외부 마감공사가 한창이다.
강릉 하키센터 내부
강릉 하키센터
올림픽파크 현장인력들이 장식물 설치공사를 하고 있다.
골격을 갖춘 평창 올림픽 개폐막식장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