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막아라...서울대공원 동물원 임시휴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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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동물원 방역 강화 (과천=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사육해온 황새 2마리가 잇따라 폐사하며 임시휴원에 들어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18일 오후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대공원측은 환경과학원에 사체를 보내 정밀검사를 의뢰하며 동물원을 폐쇄하고 임시 휴원에 들어갔다. 황새마을을 포함한 동물원 전체 방역을 강화하고, 동물원 전 직원의 이동도 제한했다. 2016.12.18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