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는 국가운영 최후의 보루] 칠레 韓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까지...민낯 드러난 관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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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주재 공관에 근무하는 한국 외교관이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지난 15일 칠레의 한 방송사 시사고발 프로그램인 ‘엔 수 프로피아 트람파’ 예고편에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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