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절벽 소프트파워 혁명으로 넘는다] 젊은피 수혈하고 조직 쇄신...4·7·9세대가 기업 변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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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융합산업에서 신성장동력을 찾으면서 창의 인재 발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서 홍원표(오른쪽) 삼성SDS 사장이 진행한 기조연설에 스티븐 알트 하우스 BMW 부사장이 등장했다(오른쪽 사진). 기아자동차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첨단자율주행 기술로 무장한 쏘울 EV에 탑승해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왼쪽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