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교민, '해당 외교관, 12세 성폭행·현지교민 성희롱 등 추태多' 성추문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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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현지에서 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박모씨에 대한 추가 증언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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