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높아지는 운전면허시험, 체험해보니]경사로·T자 지나자…'삐, 실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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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장내 기능시험 난이도 강화를 앞두고 20일 서울 강서면허시험장에서 열린 새로운 장내 기능시험 체험행사에서 주행에 나선 차량이 경사로 구간에 멈춰 서 있다./양사록기자
20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이 응시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오는 22일 학과·기능시험이 어려워지는 새 운전면허시험이 시행되기 전에 면허를 따려는 응시생들로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