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또 테러공포] 이슬람 극단주의...난민...혐오...유럽의 치부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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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대사가 19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의 현대미술관에서 축사하는 도중(왼쪽 사진) 검은 정장을 입은 남성이 뒤에서 그를 향해 권총을 발사했다(왼쪽 두 번째 사진). 범인은 총격 뒤 “누구든 알레포와 시리아의 압제에 관여한 사람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소리쳤다(〃세 번째 사진). 범인은 터키 경찰에게 현장에서 피살될 때까지 권총을 들고 주변을 서성거렸다(오른쪽 사진). /앙카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