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지훈련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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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캐나다 아이스하키 대표팀 등이 3,200석 규모로 국제규격을 갖춘 이곳을 전지훈련지로 이용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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