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의 악귀에 씌였다' 딸 살해한 母子, 정신감정결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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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원지법은 여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김씨 모자(26·54)의 2차 재판을 진행했다. /사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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