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의 #차이나_비즈니스 A to Z] <1> '디지털 한국'은 '디지털 중국'을 앞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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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는 탁구로 여가를 즐기고, 장기와 마작으로 한가로운 생활을 즐기는 어르신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육교까지 올라와서 중국 전통 그림을 그리고 그 자리에서 판매하는 모습도 익숙한 풍경이다. /사진=최원준 지사장
광저우 고급 쇼핑몰에서 접한 다이슨의 워싱과 핸드 드라이의 일체형 수도꼭지. /사진=최원준 지사장
광저우 중심가에 오픈한 애플 직영 플래그쉽 스토어 모습. 중국에선 흔하디 흔한 직영점 크기였지만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사이즈였고,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했다./사진=최원준 지사장
광저우 티엔후안내 테슬라 매장(왼쪽)과 베이징 SKP 백화점 부근의 테슬라 충전소 전경. /사진=최원준 지사장
광저우 한 쇼핑몰 내 DJI 매장(왼쪽)과 DJI의 비행거리 5km까지 가능한 팬텀4 모델. /사진=최원준 지사장
광저우 한 쇼핑몰 내 VR 게임방 입구(왼쪽)와 VR 안경을 착용하고 슈팅 게임 하는 모습. /사진=최원준 지사장
‘찬음료’라고 적혀 있는 QR코드 종이. QR을 읽고 위챗 비밀번호 6자리를 넣으면 상대방 계좌로 실시간 이체 가능하다 /사진=최원준 지사장
최원준 펑타이코리아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