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2월, 서울 긴급생계형 일자리 1만 2,000개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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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왼쪽 네번째)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시의회·자치구 민생안전 10대 대책을 발표한 뒤, 이성 구로구청장(왼쪽부터)·이해식 강동구청장·문석진 서대문구청장·양준욱 서울시의회장·이동진 도봉구청장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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