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소난골 1조' 유동성 해법 찾나]'소난골 급한 불' 꺼도..해소기미 안보이는 수주절벽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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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 건조 중인 드릴십이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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