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앤]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시즌2...'누군가의 따뜻한 패딩이 돼주세요'
이전
다음
개그맨 김대범(오른쪽 첫번째)와 정영진(왼쪽 첫번째)씨가 ‘네파 따뜻한 패딩 142호’로 선정된 ‘창동 토스트 할머니’ 박이순 씨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네파
지난 11월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홍보대사 전지현 씨가 작성한 캠페인 홍보 메시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네파
‘따뜻한 패딩’ 134~136호로 선정된 (왼쪽부터)조선대부속고 3학년 김재하, 김경원, 차환희 군이 상패를 받고 있다. 김재하 군과 차환희 군은 지체장애가 있지만 시에 재능이 있는 김경원 군을 위해 시집 발간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제공=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