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주 9조…두산重, 시장 다변화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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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州) 자와하르푸르 현장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서 김헌탁(왼쪽 네번째) 두산중공업 EPC BG장과 아킬레쉬 야답(〃다섯번째) 우타르 프라데시주 주총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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