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1,200억원 규모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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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탕(앞줄 왼쪽부터 차례로) AFC 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영주 기업은행 부장, 조승현 산업은행 부행장, 안창국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장 등이 28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열린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 결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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