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 자살' 덴쓰 이시이 사장, 내년 1월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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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다다시 덴쓰 사장이 28일 도쿄 미나토구의 덴쓰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불법 장시간 노동으로 신입사원이 목숨을 잃은 것에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도쿄=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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