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톡] 강소라와 열애설 이후 첫 공식석상 등장...현빈의 숨 가빴던 60분(feat.김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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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스캔들 만큼은 시크릿 할 수 없는 남자 현빈입니다~”
“나 떨고있니?” “주혁이형...난 입 꾹! 다물고 있을거야...”
“하아...입술이 메마르다...언제 스캔들 질문이 나오려나? (초조불안)”
“기자들 눈빛을 피해야겠어...”
“힝...! 질문하면 삐질꼬야!”
“끄응.....올 것이 왔군...”
“주혁이형님 열애설 소감 먼저 이야기하세요” “보름만에 들킨 빈이 아우 먼저 하게나” “예쁜 사랑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예.....저도 고백하나 하겠습니다...내년 1월 18일에....저희 영화 ‘공조가’ 개봉합니다~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