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세월호 노란리본' 제안한 학생에게 '노무현과 관련있나' 캐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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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공신닷컴 대표 /출처=SBS
진도 팽목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그날을 기억하려는 노란 리본이 걸려있다. 어느새 900여일이 지나버린 세월,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시계는 여전히 2014년 4월 16일에 멈춰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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