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본 2016 금융권] 막 내린 초저금리 시대…막 오른 인터넷은행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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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대우조선 추가 지원방안 설명회에 참석한 이동걸 산은지주회장이 기자들의 한진해운과의 형편성 문제를 질문하자 물을 마시고 있다./이호재기자.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금융노조 총파업 집회가 열리고 있다. 당초 금융노조는 최대 10만명까지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이날 참여 인원은 노조 추산 6만5,000명, 고용노동부 추산 1만9,000명 정도에 그쳤다. /송은석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 두번째)이 21일 오전 서울 NH농협은행 광화문 금융센터에서 사잇돌 대출 운용 상황을 점검한 후 최종구(〃첫번째) SGI서울보증 대표와 이경섭(〃 네번째) NH농협은행장, 사잇돌 대출 가입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