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 AI 진원지 중국인데··사면초가에 놓인 ‘대중(對中) 삼계탕’ 수출
이전
다음
드라마 ‘태양의 후예’ 화면캡쳐/사진제공=KBS
지난 6월 29일 전북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개최된 삼계탕 중국 첫 수출 기념행사에서 정부 관계자와 업체 사장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농식품부
지난 5월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린 ‘삼계탕 만찬 파티’에 참석한 중국인들이 만찬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농식품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