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이스탄불 클럽 테러 배후 자처…“기독교 휴일 축하 장소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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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나이트클럽 총격테러 희생자의 장례식에서 희생자의 가족과 친지들이 슬픔에 빠져 있다. 이날 새벽 이스탄불의 보스포루스해협에 접한 ‘레이나’ 클럽에서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모두 39명이 숨지고 69명이 다쳤다./이스탄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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