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최소 48만명 유입...대선결과 좌우 핵심키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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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보수신당 정병국(왼쪽) 창당추진위원장이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보수신당 창당추진회의에서 원희룡(가운데) 제주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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