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조위 대신할 '국민조사위원회'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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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국YMCA전국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 창립 및 활동계획에 관한 기자간담회에서 유경근 준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416 국민조사위는 민간 조사기구로 피해자 가족들 중심으로 활동하며 각계 각층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기여에 의해운영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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