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작가,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상(像)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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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64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김운성(왼쪽) 작가가 김복동·길원옥 할머니의 상(像)을 헌증하며 제작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이두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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