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의 #차이나_비즈니스 A to Z] <2>고급진 온라인 자료를 찾아 중국으로 가다
이전
다음
중국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판대의 모습. 중국은 시사잡지 소비 규모가 아직까지 상당하다. /사진제공=펑타이
중국 가판대 위에는 각양각색 시사잡지가 빼곡하게 진열돼 있다. /사진제공=펑타이
바이두 실시간 검색 랭킹 페이지 내의 핫토픽 인물, 연예인, 여배우 순위. /출처=바이두 캡처
지역별, 분야별로도 검색 순위를 골라 볼 수 있는 바이두는 그 편리성으로 인해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출처=바이두 캡처
바이두에서 공개한 ‘여러분은 모르는 지우우링허우(95後)’ 자료. /출처=바이두 캡처
텐센트가 공개한 지우우링허우(95後) 분석 자료의 일부. 광군제와 상품관심도를 분석한 도표가 눈길을 끈다. /출처=텐센트
최원준 펑타이코리아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