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車가 초연결시대 중심...정의선 '커넥티드 카로 미래시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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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현대차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데뷔, 현대차의 미래 비전을 밝히고 있다. 정 부회장은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로 현지 시내를 달리다가 무대로 들어오는 형태로 등장했다.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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