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건물 붕괴' 마지막 매몰자 숨진채 발견…사고 38시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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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 철거공사 붕괴 현장에서 매몰됐던 조모 씨가 38시간 만에 구조돼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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