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갈등 고조 비상걸린 기업들]<하>'트럼프 포비아'에 美공장 신설까지...재계 '통상 사령탑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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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9월 열린 기아자동차 멕시코공장 준공식에서 일데폰소 과하르도 비야레알(왼쪽) 멕시코 연방경제부장관과 함께 공장에서 생산된 K3(현지명 포르테)에 기념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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