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모터쇼] 베일 벗은 기아차 야심작 '스팅어'…'제로백 5.1초' 세단으로 쓰고 괴물카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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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스프라그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 부사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러셀 인더스트리얼센터에서 열린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 사전 미디어 행사에서 기아차의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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