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칩거' 朴대통령 '제4차 산업혁명' 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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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출입기자단과 신년인사회를 겸한 간담회를 열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클라우스 슈밥 ‘제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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