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애경 등 19개 한국 화장품 브랜드 수입 불허'…사드 갈등에 K뷰티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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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이 지난 3일 ‘2016년 11월 불합격 화장품 명단’을 발표했다. 수입 허가를 받지 못한 제품 28개 중의 19개가 애경, 이아소 등 유명 한국산 화장품으로 확인돼 K뷰티에 빨간불이 켜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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