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평소보다 1.4배 푼다···“日 7,232톤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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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성수품을 평시대비 1.4배 확대해 공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이 설날을 앞두고 차례상앞에서 한 고객이 직원들과 상차림을 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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