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엄포에 벌벌 떠는 글로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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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전시한 신형 캠리 쇼카. 미국 성조기에서 색상 구성을 가져왔고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제품이 생산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창문에는 ‘빌트 인 켄터키’, 양쪽 사이드에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라는 글씨가 문에 붙어 있다./디트로이트=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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