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아들·보모·조력자 2명, 덴마크 올보르서 사라지다?
이전
다음
덴마크에 구금돼 있는 정유라씨와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에서 함께 생활하던 19개월된 정 씨의 아들과 유모, 남성 2명 등이 10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종적을 감췄다. /연합뉴스
덴마크 올보르 법정에서 한국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정유라.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