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은 '찰떡 공조' 사드배치 변함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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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는 지난 9일(현지시간)워싱턴에서 만나 북한의 핵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포대의 차질 없는 한반도 배치를 위한 공조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주미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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