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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2500> 법정 들어서는 한화 김 회장 3남 동선씨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만취한 상태로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순찰차를 파손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 김동선 씨가 7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1.7 utzza@yna.co.kr/2017-01-07 14:05:44/<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