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연연 않고 ICT 신산업 판 키운다'…SKT의 '빅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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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에 3년 간 5조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SK텔레콤 ‘뉴 ICT 생태계 육성 방안’의 내용. /출처=SK텔레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에 3년 간 5조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SK텔레콤 ‘뉴 ICT 생태계’ 투자계획의 관계도. /출처=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