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여행]거친 물길따라 400리...바람과 파도가 빚은 황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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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이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극찬했다는 선대암.
사곶해변은 전 세계에 두 곳밖에 없는 규조토해변으로 비행기 이착륙이 가능할 정도로 단단하다.
두무진 근처의 형제바위는 수직으로 솟은 비슷한 모양의 바위 두개가 나란히 서 있어 형제바위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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