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오바마, 막판까지 北 인권제재...김정은 이어 김여정도
이전
다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지난 2015년 7월 북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참여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미국 정부는 11일(현지시간) 김여정을 인권유린 혐의로 제재대상에 올렸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